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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성료됐다.
여자부 역시 박예지(비봉중3), 윤이나(진주외고1)가 동타로 연장전을 치른 결과 박예지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여자부에선 서교림(인천초은중2)이 후반 5번 홀인 중코스 5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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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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