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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덤보' 전인지(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톱10' 성적을 낸 덕분에 세계랭킹을 50위권으로 끌어올렸다.
지난해 말까지 세계랭킹 62위였던 전인지는 50위권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 최고 랭킹이 2016년 3위인 전인지는 2020시즌에는 공동 7위 두 차례가 최고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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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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