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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정해환 대표)는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솔레어)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고진영 프로를 통해 COOLSHOT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한층 부각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진영 프로와 함께 니콘 거리측정기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회를 마련해 탄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전속모델 재발탁 외에도 올 한 해 KPGA 코리안투어 공식 후원 연장 체결과 쿨샷 프로투 스테빌라이즈드 포함 신제품 4종 출시 등 COOLSHOT 시리즈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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