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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골퍼들의 비거리와 방향성 고민을 해결해 줄 클럽이 탄생했다.
여성을 위한 클럽인 만큼 스타일도 놓치지 않았다. 프리미엄 화이트 PVD로 완성된 페이스와 솔 디자인이 기존 로그 시리즈와는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한국과 일본 골퍼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로그 ST 맥스 패스트 시리즈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볼이 페이스 중심을 벗어난 곳에 맞아도 높은 관용성을 제공해준다. 특허 받은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이 임팩트 시 수직과 수평, 비틀린 방향에서도 안정성을 높여준다. 여기에 A.I.가 디자인한 플래시 페이스가 결합돼 페이스의 스핀량을 낮춰 드라이버의 관용성을 높여준다. 티타늄 유니바디 구조는 무게 중심을 낮춰 안정감을 제공해준다. 이와 함께 초경량 트라이액시얼 카본을 크라운과 솔에 적용함으로써 무게를 줄였고, 여분의 무게는 재배치 해 관용성도 극대화했다. 헤드와 샤프트의 무게를 경량화함으로써 편안한 스윙은 물론, 빠른 볼 스피드와 이상적인 런치 앵글, 드로우 구질을 구현했다.
로그 ST 맥스 패스트 페어웨이 우드는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긴 비거리를 구현한 제품. 기존 페어웨이 우드보다 약 10야드 정도 긴 비거리를 선사한다.
배트윙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은 볼 스피드와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헤드 내부의 양 끝에 위치한 두 개의 제일브레이크 배트윙이 페이스를 단단하게 지탱해주는 동시에 유연하게 만들어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한다. A.I.가 디자인한 플래시 페이스가 페어웨이 우드 각 모델과 로프트에 맞춤 설계돼 최적의 스피드와 탄도, 스핀을 제공한다.
또한 혁신적인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가 페어웨이 우드 최초로 탑재됐다. 최대 29g의 고밀도 텅스텐을 낮게 전진배치 시킴으로써 더 빠른 스피드와 더 낮은 스핀을 생성해 볼을 멀리 보낼 수 있다. 여기에 C300 머레이징 스틸 페이스가 높은 강도와 반발력을 제공해 빠른 볼 스피드와 일관된 스핀량을 만들어낸다..
로그 ST 맥스 패스트 하이브리드는 캘러웨이골프가 스피드와 관용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한 클럽이다.
배트윙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은 스피드와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헤드 내부의 양 끝에 위치한 두 개의 제일브레이크 배트윙이 페이스를 단단하게 지탱해주는 동시에 유연하게 만들어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한다. 고강도 455 스틸 소재와 A.I.가 디자인한 플래시 페이스 컵이 결합돼 최적의 스피드와 탄도, 스핀을 제공해준다. 여기에 최대 20g의 정밀 텅스텐을 이용한 최적의 무게 배분으로 더욱 빠른 볼 스피드와 이상적인 런치앵글을 만들어낸다.
로그 ST 맥스 패스트 아이언은 로그 ST 모델중에서 가장 경량화된 헤드와 샤프트를 갖춘 제품. 스트롱 로프트 설계로 긴 비거리와 높은 탄도를 자랑한다. 업계 최초로 고강도 450 스틸과 A.I. 플래시 페이스 컵을 결합해 놀라운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구현했다. 또한 A.I.가 새롭게 설계한 페이스 디자인이 각 모델과 로프트마다 고유한 방식으로 맞춤 제작돼 페이스 전체에 일관된 스핀량을 선사한다. 이로 인해 높은 탄도와 반발계수가 생성되고 핀 공략에 도움이 되는 랜딩 각도가 만들어진다. 여기에 캘러웨이 만의 특허받은 우레탄 마이크로스피어가 선명한 타구음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로그 ST 맥스 패스트 시리즈는 여성 골퍼들이 원하는 가벼우면서도 볼을 멀리 보낼 수 있는 클럽을 개발하고자 캘러웨이골프가 많은 연구 끝에 탄생시킨 역작"이라며 "그동안 비거리와 관용성에 아쉬움이 있었던 여성 골퍼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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