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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산업 대중화를 이끌어온 골프계 원로 이동준 GA코리아 회장(82)이 18일 별세했다.
유족으로 아들 이용성 GA코리아 사장 등이 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 병원, 발인은 21일 8시. (02)2227-7500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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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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