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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찬란한 꽃밭. 봄 바람처럼 산뜻한 복장과 함께 즐기는 라운드. 2023 봄 시즌을 맞아 파리게이츠와 트와이스가 제안하는 새로운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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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게이츠는 201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래 감각적 디자인으로 골프웨어 시장에 패션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6년만에 골프웨어만으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매년 고급소재, 유니크한 디자인, 첫 아이돌 그룹 모델계약 등 골프웨어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며 지난해에는 연 매출 1230억원을 기록하는 등 골프웨어의 새 이정표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