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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클리브랜드 골프웨어가 F/W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봄 시즌부터 이어온 '자연을 품은 골프 패션'을 컨셉으로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적극 활용해 설레는 가을 골프의 시작을 담아냈다. 퍼포먼스 기능과 컬러감에 기반을 두었으며 간절기를 시작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는 늦가을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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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 니트, 경량 패딩 등의 기능성 자켓류는 아우터가 두꺼워지고 옷을 여러 겹 입더라도 클리브랜드 골프웨어만의 터널형 등판 설계 기술인 스윙마스터 기능으로 몸통과 팔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스윙이 편안 해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