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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골프산업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최동호 회장과 골프존 클라우드 안원익 대표, 그린잇 박준태 대표, 스마트스코어 박노성 대표, 카카오VX 최광옥 이사, 한국골프학회 김정모 회장, 한국잔디학회 이긍주 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2026년 K-골프백서(가칭) 공동연구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산업계, 학계, 협회 3자 간 기술·정책 아젠다 조율 및 협력 구조를 정립하는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K-골프백서와 관련, 업체의 이용 패턴·플레이 분석·장비 데이터 제공 범위, 학회의 연구 검증 및 표준화 자문 역할, 협회의 총괄·발간 및 회원사 적용 기준 마련 역할을 포함한 협력 체계를 굳건히 하고, 백서 내 MOU 기관별 기여 챕터 구성(초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골프 관련 학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과제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과 골프 관련 정책 및 조사 연구 시스템 확립, 골프장 경영 교육자료 공유 등을 통해 산업계와 학계, 협회가 연계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최동호 회장은 "산·학·협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만 변화하는 골프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이번 논의를 기반으로 K-골프백서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