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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세계적인 골퍼 로리 맥길로이는 최근 아이언을 바꿨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이후 경기력 향상을 위한 조정을 이어가고 있는 그에게 이번 변화는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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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CB 아이언은 골퍼들이 선호하는 니즈를 반영해 얇은 탑라인과 컴팩트한 블레이드 길이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새롭게 개선된 리딩 엣지 설계를 통해 일관된 샷 메이킹을 돕도록 설계됐다.
클럽 헤드의 밀도와 강도를 높여 단조 아이언 특유의 고급스러운 타구감을 제공하고, 샷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위해 헤드 무게 배분을 최적화하고 내부에 텅스텐을 장착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정교하게 밀링 처리된 페이스와 그루브는 전략적인 무게중심 설계와 결합돼 정확한 컨트롤과 샷 메이킹 능력을 지원하는 아이언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정상 선수의 선택이 일반 골퍼에게도 충분히 고려 가능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정교함은 유지하면서도 쉬운 안정감과 일관성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이번 변화는 강한 메시지를 던진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 역시 "일관된 샷 메이킹과 정확성을 중시하는 흐름은 중상급자 골퍼들에게도 현실적인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