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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스크린골프 열풍을 이끈 글로벌 토털 플랫폼 기업 골프존이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을 개최했다. 전 세계 골퍼들이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통해 참여하고 시티골프에서 실제 결선까지 치르는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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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선은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일반부, 프로부로 나뉘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중국 미션힐스-블랙스톤, 미션힐스-월드컵. 각 부문별 2개 코스의 베스트 스코어를 합산해 상위자를 선별한다. 예선을 통해 프로부 상위 200명, 일반부 상위 100명까지 총 300명에게 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한다.
한국 본선은 오는 7월과 10월 두 가지 일정으로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선과 동일하게 일반부와 프로부로 나눠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최종 결선 진출자 20명(프로부 15명, 일반부 5명)을 선발한다.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중국 예선은 3월 1일을 시작으로 5월 31일까지 중국 현지 모든 골프존 시스템과 시티골프 플랫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미주, 유럽 세 개 권역은 7~8월 온라인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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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신규사업본부 손장순 본부장은 "이번 골프존 차이나 오픈은 글로벌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 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규모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로, 프로 뿐 아니라 아마추어까지 전 세계 골퍼들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크린과 필드 골프의 장점을 모두 갖춘 시티골프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대회를 통해 골프존의 시뮬레이터 기술을 알리고 더 많은 골퍼들이 실내 골프의 매력과 특장점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골프존은 합자법인 골프존차이나와 함께 시티골프 중국 1호 톈진점과 중국 2호 연길점을 바탕으로 실내 골프 저변을 확대하고 전 세계 골퍼들이 함께할 수 있는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 환경을 마련하는 등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진제공=골프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