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쇼골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골프, 온천, 미식을 결합한 일본 골프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고객 공략에 나섰다.
최근 골프여행은 단순 라운드를 넘어 휴식과 관광을 함께 즐기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가족과 동반하는 '복합형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쇼골프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일본 규슈 지역 골프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올인원 패키지를 구성했다. 해당 상품은 골프 라운드, 리조트 숙박, 온천, 식사, 공항 픽업 서비스를 포함해 별도의 일정 준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
대표적 명소는 아카미즈 골프리조트와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다. 아카미즈 골프리조트는 27홀 규모의 코스를 갖춘 골프장으로 구마모토 공항에서 약 20~3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아소산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천연 노천온천을 갖춘 리조트형 골프장으로, 골프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에서 가족 단위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다.
이번 상품은 1시간대 비행으로 이동 가능한 일본 규슈 지역을 기반으로 구성돼 짧은 일정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36홀 라운드 등 일정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엑스골프 플랫폼을 통해 예약부터 일정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쇼골프 관계자는 "5월은 가족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골프와 휴식을 함께 즐기려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라운드뿐 아니라 온천, 식사, 이동까지 포함된 올인원 상품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수기를 앞두고 예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사전 예약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일정 구성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