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지만 너무나 무모한 모터사이클 운전자가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면 미국 유타주 도로에서 SUV 차량이 범퍼 위에 커피가 든 머그컵이 놓인 채 달리고 있다.
아마도 여성 운전자가 아침에 커피를 마시려다 깜빡하고 범퍼위에 놓고 출근길에 오른 것으로 추측된다.
한 모터사이클 운전자는 이 모습을 보고 SUV 차량을 뒤따라 달려 아슬아슬하게 범퍼위 커피컵을 낚아채는 데 성공했다.
이후 약 1분 가까이 차량을 뒤쫓아 SUV 차량 운전자에게 건넸다. 하지만 그 운전자는 고맙다는 말과 함께 커피가 식었다며 도로위에 컵을 쏟아버렸다.
이 동영상은 모터사이클 운전자의 헬멧에 설치된 카메라로 녹화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