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평균 구매 개수가 2년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경기회복의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직원선물, 대외선물용으로 대량구매가 많은 사업자고객은 같은 기간 평균 33.72개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32.79개) 추석 전 보다 1개 가량, 2년 전인 2012년(30.09개) 보다는 3개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 같은 기간 생활선물세트의 전체 매출은 7% 증가했다.
G마켓 마트실 백민석 상무는 "최근 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기대감이 늘어남과 동시에 명절 대목을 앞두고 유통업계 별로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 것이 구매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추석 관련 상품 구매 경향을 볼 때 올 상반기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명절이 다가올수록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에서는 5000원 이하 초저가 상품부터 가격 대비 실속 있는 1~2만원대의 생활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하는 '2014 이른 한가위 실속 추석 백서' 프로모션을 통해 '아모레 단장 1호'(5500원), '애경 존경 G호'(9500원), '려 모발케어 선물세트'(1만5600원)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사업자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8월 한달 간 인기상품 8종을 반값 수준에 판매하는 50% 세일전을 진행한다. 신규 사업자고객에게 1만원 G캐시 및 3종 할인쿠폰팩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