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일주일 동안 국내산 삼겹살 100g을 990원에 판매하는 초특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삼성,KB국민, 현대카드 구매시) 계속 높은 가격을 유지하던 삼겹살을 올해 들어 처음으로 100g에 1000원이하인 990원(100g)에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실제로 삼겹살 월별 이마트 판매가에 따르면 1월에 1590원(100g)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하더니 4월 이후엔 지금까지 계속 2000원대 이상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공시 기준에 따라도 10월 현재 돈육 경락 시세는 박피 기준으로 5000원(1㎏)선으로 전년 동기 가격 3000원(1㎏)에 비해 60% 이상 급등한 가격이다. 이처럼 100g 당 2000원대 이상의 높은 삼겹살 가격 때문에 올해 들어 삼겹살 매출이 5% 가량 감소하기도 했다.
이마트는 한우도 연중 최저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한우 데이를 맞아 31일, 11월 1일 이틀 동안 한우 500톤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이 기간 동안 한우 전 품목을 기존가 대비 40% 싸게 판매하며 사골잡뼈, 곰거리는 50% 저렴하게 판매한다.(삼성, KB국민, 신한, 현대카드로 구매 시)
이마트 장경철 축산 담당 매니저는 "올 해 움츠러든 소비심리를 되살리고자 고객 들이 가장 선호하는 삼겹살과 한우를 대폭 할인하는 초대형 행사를 기획했다"며 "올해 고기를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