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중 여성 출연자 맞아 피 줄줄, 이유가?

기사입력 2014-12-06 14:11


러시아 TV 방송 중 출연한 남성이 함께 출연한 여성을 폭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러시아 TV 게임쇼 '터치 더 트럭'에 출연한 남성이 옆에 있던 여성을 넘어뜨리고 얼굴을 폭행했다.

영상을 보면 게임쇼에 출연자들이 대화를 이어가는 도중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다른 출연자들을 조롱했다. 이에 화가 난 한 남성이 여성을 폭행했다.

이후 방송 진행자가 뛰어와 얼굴에서 피가 흐르는 여성 출연자에게 괜찮냐고 묻자, 여성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괜찮다는 신호를 보냈다.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그렇게 비매너적인 행동을 하더니, 맞아도 싸다", "폭행은 용서하면 안된다", "화끈한 방송이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터치 더 트럭' 게임쇼는 참가자들이 차량에서 손을 떼지 않고 버티는 생방송 TV쇼로, 최후의 1인이 그 차량을 차지하게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캡처=유튜브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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