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몸 안에 여성의 자궁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그는 생리를 하기도 하고, 심지어 임신도 가능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다.
병원측은 "그의 통증은 생리전 증후군으로 보인다"며 "그의 사례를 학계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정밀 조직검사 후 자궁 제거 수술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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