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훔치던 도둑이 침대에서 잠이든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몇시간이 지난 뒤 돌아온 집주인은 낯선 남성이 잠든 모습을 보고 소리를 질렀고, 매튜 워터는 놀란 나머지 그대로 달아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을 샅샅이 수색한 결과 그를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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