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28일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주요 백화점에 입점한 '네이처스 비타민샵'에서 '설세트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세트 상품전은 선물세트 구성에 따라 정상가 대비 최대 74%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로 2월 14일까지 계속된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금액별 사은품과 함께 10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 증정하고, 선물용 포장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이번 선물세트는 최근까지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된 인기상품들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데카 크림을 중심으로 한 화장품 선물세트와 프로비마게, 베리파우더류, 프로폴리스 등 총 18종의 세트로 이뤄져 있다"고 말했다.
네이처스 비타민샵은 동국제약이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토탈 헬스케어 매장'으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의약외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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