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이 국내 화장품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알리바바 '티몰(Tmall)'과 손잡고 O2O(온·오프라인연계) 공동 마케팅을 실시, 춘절 한국을 방문하는 요우커 공략에 나선다.
모든 중국인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장 내 QR코드를 스캔하여 더페이스샵 티몰 플래그쉽 스토어에 회원 가입을 하면 만원 상당의 더테라피 제품 3종 키트를 추가로 무료 제공할 예정인 것.
더페이스샵은 향후 중국 고객이 중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더페이스샵 티몰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나갈 계획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