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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100여 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들어왔지만,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 신고는 없었다.
충남소방본부에 25건, 충북소방본부에 10여 건의 관련 문의 전화가 걸려왔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충남 내륙에서 규모 3.0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2012년 9월 이후 처음이다.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상황은 없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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