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전통의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가 밸런타인데이시즌 한정 제품을 지난해 시즌 한정 제품 대비 최고 19%까지 인하한다.
지난해 출시한 밸런타인데이시즌 한정 초콜릿과 까레, 베스트 셀러 초콜릿으로 구성한 '퐁당 초콜릿 어쏘트먼트 6pcs'를 24,000원에 판매한 것에 비해 올해 출시한 동급 구성의 '쿠 드 아모르 어쏘트먼트 6pcs'는 2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하트 모양의 패키지 안에 시즌 밸런타인데이시즌 한정 초콜릿과 베스트 셀러 초콜릿으로 구성된 '퐁당 초콜릿 하트박스 6pcs'를 36,000원에 판매한 것에 비해 올해 출시한 '쿠 드 아모르 하트 박스 6pcs'는 29,000원에 판매 중이다.
고디바는 밸런타인데이시즌 한정 제품에 이어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제품도 지난해 대비 최고 30% 정도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고디바 초콜릿은 전국에 있는 24개 고디바 초콜릿 매장과 고디바 공식 인터넷 쇼핑몰(www.godiva.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