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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대표 원종호)이 18일부터 2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9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16일 한국후지필름에 따르면 박람회에서 즉석카메라 '인스탁스(Instax)'부터 프리미엄 포토북 '이어앨범(Year Album)'까지 행복한 육아 생활을 돕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 방문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할인 행사와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박람회에서만 선보이는 특별 할인 혜택과 체험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아날로그 사진 문화를 경험하고 아이의 성장 모습, 가족과의 추억을 차곡차곡 정리해나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