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는 오는 3월 3~13일 열리는 '2016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최고의 퍼포먼스와 첨단 기술력을 갖춘 새로운 BMW 모델들을 선보인다.
우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BMW 뉴 M760Li xDrive는 BMW의 플래그십 모델인 뉴 7시리즈에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12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BMW 뉴 7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BMW의 4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구동력으로 총 326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기본 모델인 BMW 뉴 740e i퍼포먼스와 롱 휠베이스 모델인 BMW 뉴 740Le i퍼포먼스는 최고의 역동성을 발휘하면서도 평균연비가 유럽기준으로 무려 47.6km/ℓ에 이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49g/km에 불과하다. BMW 뉴 740Le xDrive i퍼포먼스(유럽기준 복합 연비 43.5km/ℓ,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 53g/km)는 지능형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으로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모터의 힘을 도로의 조건과 상황에 맞춰 앞/뒤 바퀴로 상시 분배한다.
BMW i 브랜드는 순수 전기차 i3,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BMW i8과 함께 혁신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들을 출시해 전세계 프리미엄 전기차 공급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i3는 지속가능성으로 정의되는 철학을 통해 제품의 제조,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총량을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나타내는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 인증'을 받은 세계에서 유일한 자동차다.
BMW i는 이러한 지속가능성과 더불어 혁신적인 이동성과 진보적인 디자인에 특히 중점을 두고,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BMW i8 프로토닉 레드 에디션을 공개한다. 이 모델은 차별화된 특징과 장비로 새로운 수준의 개성을 선사하는 i8의 첫번째 스페셜 에디션 모델이다.
아울러 BMW 뉴 M2 쿠페는 고성능 콤팩트 스포츠카 부문에서 역동성과 성능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이 차는 외향적인 디자인을 통해 스포티함과 뛰어난 주행 능력을 보여준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M 퍼포먼스 파츠들은 뉴 M2 쿠페의 역동적인 특징과 세련된 외관을 더욱 효과적으로 부각시켜 준다. 고객들은 에어로다이내믹, 파워트레인, 운전석, 섀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다양한 M 퍼포먼스 파츠들을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BMW 그룹은 지능형 주차공간 검색 기능인 '온스트리트 파킹 인포메이션(On-Street Parking Information)' 서비스를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다. 전세계 자동차 업체 최초로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BMW 커넥티드드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이용 가능한 공용 주차공간을 주차 확률 디스플레이로 확인해 운전자가 비어있는 주차공간이 있는 지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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