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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자연주의 '루소(www.lussolab.co.kr)'가 바리스타가 직접 연구, 개발한 '바리스타 픽(Barista Pick)' 세번째 프로젝트 싱글빈을 출시한다.
한편, 바리스타 픽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로 루소랩의 전문 바리스타가 원두 선별부터, 커핑, 로스팅에 이르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개발한 제품이다. 10년 이상 지속해 온 커피 연구 지식을 바탕으로 바리스타가 현장에서 느끼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보다 쉽게 커피에 다가설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루소는 2011년 오픈 이후 국내 고급 커피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커피 전문 브랜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