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브리즈, 리복 우먼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몸짱 밀크'로 인기

기사입력 2016-03-06 16:47


아몬드 브리즈가 리복 우먼스 이벤트 참가자들 대상으로 제품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몬드 브리즈가 6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된 리복 우먼스 이벤트 '강한 여자들의 독한 하루 (TOUGH GIRLS ONLY)'의 참가자들에게 제품 체험 이벤트를 열었다.

아몬드 브리즈는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의 영양을 우유처럼 마시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몸짱 밀크' 체험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리복 우먼스 '강한 여자들의 독한 하루' 참가자들은 아몬드 브리즈 부스를 찾아 '오리지널'과 '언스위트' 제품을 직접 맛보며, 미국과 호주 등에서 우유나 두유 대신 건강 밀크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몬드 밀크의 매력을 체험했다.

아몬드 브리즈 관계자는 "강인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요즘 여성들은 마시는 것도 신중히 선택한다.
아몬드 브리즈는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들어 우유처럼 마시는 아몬드 밀크로 건강하면서도 늘씬한 균형 잡힌 몸을 추구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피트니스족 들 사이에서는 운동 전후 단백질 파우더에 타서 먹는 용도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리복 우먼스 이벤트 '강한 여자들의 독한 하루 (TOUGH GIRLS ONLY)를 통해 건강과 영양을 모두 담은 '몸짱밀크' 아몬드 브리즈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몬드 브리즈는 세계 최대의 아몬드 전문기업으로 10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블루다이아몬드사가 매일유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에 선보인 새로운 밀크 타입의 마시는 아몬드다.

한편, '아몬드 브리즈'엔 항산화 작용을 돕는 비타민 E와 뼈에 좋은 칼슘 등 아몬드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35㎉로(190㎖/언스위트 기준) 다이어트 및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몸짱 밀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몬드 브리즈는 올리브영을 비롯해 전국 백화점 및 할인점, 슈퍼마켓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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