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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시사(대표 최재호)가 원어민 전화영어 신규과정 'NEW 주제가 있는 프리토킹'과 '올인원 회화'를 개설했다.
YBM시사 전화영어 수강생들은 본 수업뿐 아니라 온라인 예/복습 시스템, 실전 테스트, 학습 동영상, 영작첨삭 등 부가 서비스를 활용해 학습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신규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주 2회 기준 5만5000원, 주 3회 기준 8만원이다.
오승준 YBM시사 전화/화상영어 팀장은 "다양한 토픽과 상황을 중심으로 실전에서 쓰이는 표현들을 익히고, 수준 높은 교재와 수업을 통해 영어 말하기는 물론 듣기, 읽기, 쓰기까지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새 프로그램들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기존 영어 스피킹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