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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표 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이 자사 모바일 패션편집샵 웨어웨어(www.wherewear.co.kr)에서 유명브랜드 의류와 잡화, 액세서리 등을 최대 25% 할인 판매하는 '게릴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티몬은 3월 말까지 웨어웨어 카테고리에서 카트에 담은 상품의 총액이 5만원 이상이면 1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5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게릴라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을 이용하면 포미닛의 허가윤과 비투비 민혁이 착용했던 비욘드클로젯의 스슌셔츠(4만8300원)와 바나나크레이지의 네오프랜원피스(4만1880원) 그리고 화이트솔트의 더블스타스카프 (2만5000원)의 총 가격 11만5180원에서 프로모션을 통해 9만1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은 봄 신상 의류를 포함해 패션 액세서리등 웨어웨어 내의 모든 제품이다.
김현수 티켓몬스터 패션사업혁신본부장은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원피스, 가디건 등 봄 패션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웨어웨어에서 3월 한달 봄 시즌의 시작을 맞이해 의류부터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티몬의 모바일패션편집샵 '웨어웨어'는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고품질의 패션 브랜드와 희소성 있는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고 있다.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자체 패션 브랜드 등 셀럽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 가운데 엄선된 제품들을 패션 전문 MD가 제안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