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보니또, tvN 드라마 '기억' 제작지원

기사입력 2016-03-20 15:39


카페보니또가 tvN 드라마 '기억' 제작지원에 나섰다.

카페보니또가 KBS 드라마 '천상의 약속'에 이어 tvN 새드라마 '기억' 제작지원에 나선다.

카페보니또는 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 제작지원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알리고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카페보니또는 유기농원두를 직접 가공해 소비자들에게 깊고 진한 커피의 맛과 향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브런치 신메뉴 '불고기베이크&샐러드, 치즈인더크로아상' 등을 출시해 간단한 식사 메뉴까지 선보이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도록 아메리카노를 더한 세트메뉴를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에 든든한 한끼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준다.

tvN 드라마 '기억'은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18일 첫 방영을 했다.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이 얼마 남지 않은 인생에 모든 것을 걸고 달려가면서 삶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가족애를 깨달아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이다. 드라마 '미생'에서 '오상식 과장' 역할로 큰 주목을 받은 배우 이성민이 주연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김지수, 박진희, 2PM 준호 등이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선보였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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