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26일 본사 빌딩에서 대학입시 수험생 자녀를 둔 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2017년 대입 핵심 변경사항, 수시모집 지원전략, 1학기에 해야 할 일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자녀 수에 관계없이 대학까지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회사가 보험금을 함께 부담해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자가보험제도와 사원아파트 운영 등의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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