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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총선 유권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유권자 64%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20대와 30대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지난 19대 총선보다 크게 높아졌다.
한편 후보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은 '인물·능력'이 35.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책·공약'도 27.3%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그 외 '소속 정당'(16.0%), '정치경력'(5.8%), '주위의 평가'(4.0%)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