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가정의 달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디가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제품 구매 고객에게 초등학생 전과목 학습 업체 '와이즈 캠프'의 1개월 학습 체험권(6만 8천원 상당)을 제공하는 'SMART 캠페인'을 실시한다. 금액에 관계 없이 모든 구매 고객에게 무료 학습 체험권 코드를 증정하며, 와이즈캠프 홈페이지에서 코드 입력 후 사용 가능하다.
또한, 보디가드에서는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가정의 달 선물로 보디가드 파우치를 선착순 증정한다. 자사브랜드 제임스딘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옷장이나 서랍에 넣으면 3개월간 은은한 향기를 발산하는 속옷 무늬의 석고 방향제를 제품 소진 시까지 선물한다.
보디가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에게 선물하기 좋은 쾌적한 착용감의 인견소재가 적용된 쿨 드로즈, 나뭇잎 프린트의 인견 트렁크 등을 출시했다. 또한, 부부가 함께 가볍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도록 메쉬 소재를 적용한 '블루 마린 스트라이프' 커플 속옷 세트와 파자마, 이지웨어 등 가족 구성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보디가드 마케팅팀 조준의 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오랜 시간 국내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로 사랑 받아온 보디가드가 가족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보디가드에 가족처럼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