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는 5월 2일(월)부터 7월 1일(금)까지 제16차 '갤러리탐(Gallery耽)' 신규 전시를 진행한다. 갤러리탐은 문화 예술 발전과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탐앤탐스가 전개 중인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다.
탐앤탐스의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갤러리탐을 통해 역량 있는 신진 작가 발굴과 활동 범위 확대에 힘써온 탐앤탐스가 전시 공간을 확대하며 문화예술 지원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며 "교외 나들이하기 좋은 남양주에서도 갤러리탐을 진행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커피와 함께 미술 작품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갤러리탐' 외에도 카페 버스킹 '탐스테이지(TOMstage)', 카페영화 나눔공간 '탐시어터(TOMtheater)' 등 문화 예술 진흥을 위한 다채로운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5일(수) 문화가 있는 날에는 탐앤탐스 청계광장점에서 실력파 가수 왁스와 K팝스타 출신 송하예의 '탐스테이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