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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지가 22일 선유도점에서 예비카페 점주를 위한 오픈세미나를 진행한다.
오픈세미나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점주를 위해 어라운지가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독립카페 지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카페 창업전문가와 메뉴개발 전문가들이 노하우를 전달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어라운지 공식몰 이벤트 게시판에 댓글로 가능하며 20명(동반 1인 참석가능)을 추첨해 개별연락 할 예정이다.
어라운지 관계자는 "어라운지는 카페 창업을 위한 다양한 무료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카페 트렌드를 발 빠르게 파악해 전하고 있다"며 "원가절감, 메뉴개발 등 카페 창업과 운영에 도움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