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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풍성한 선불카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명동점에서 구매하는 내국인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300달러 이상 구매 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2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로 300달러 이상 결제한 구매 고객은 최소 11만원부터 최대 48만원의 선불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