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전문 목동힘찬병원은 18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20일까지 무릎인공관절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인생이 달라졌어요'라는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목동힘찬병원은 개원 10주년 기념행사인 만큼 공모전에 응모한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목동힘찬병원 총무기획실(02-3219-9135)이나 통합상담센터(1899-2221)로 문의하면 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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