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27일 지난 주말 열린 '제9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에게 평소 도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친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옥수수가족환경캠프'를 대표적인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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