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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www.byc-eshop.co.kr, 대표 유중화)는 일교차가 큰 가을을 대비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보호하기에 제격인 '애니멀즈 유아복 세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애니멀즈 유아복 세트'의 컬러는 하늘색(남아용)과 핑크색(여아용)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12~36개월 유아가 착용할 수 있다. 가격은 2만4000원으로 전국 BYC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C 관계자는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을 대비해 스스로 체온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을 위한 제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체온 뿐 아니라 아이의 피부도 보호할 수 있는 '애니멀즈 유아복 세트'를 통해 아이를 보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