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일 국내 최초로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UBD-K850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고화질 TV와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며 "UHD 시청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삼성전자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고화질의 홈 엔터테인먼트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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