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의 공식 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mammameal_official)이 개설한지 4개월만에 팔로워 5천명이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 통합 채널을 통해 광범위한 정보를 전하는 것이 아닌,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이유식과 아기 간식을 고민하는 엄마들이 꼭 필요로하는 정보와 맘마밀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감성을 전하기 위해 단독 브랜드 계정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채로운 컨텐츠를 통해 타깃과의 활발한 소통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