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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해운업 구조조정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9월 달 전체 실업률이 같은 달 기준으로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조선업 경기 둔화, 수출 부진 영향이 겹쳐 제조업 부문 취업자가 7만6천명 감소한 영향이 컸다.
청년실업률은 9.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p 올랐다. 9월 기준으로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최고치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 준비자, 입사시험 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를 고려한 체감실업률은 9.9%였다.
지역별 실업률은 조선 해운 분야 구조조정 여파가 큰 울산과 경남, 부산에서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0.5%p, 1.1%p, 1.4%p 상승했다.
전국적으로는 광주(1.2%p), 충북(1.1%p), 대전(1.1%p) 제주(1.0%p) 등 실업률 상승 폭이 1.0%p를 넘는 시도가 6곳이나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