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외식사업부의 한식뷔페 자연별곡이 9일, 경기도 과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2016년 경기도 미식대전 전국상차림경연대회'를 지원한다.
이날 대회 주관사인 자연별곡은 심사에 참여하며 이랜드 외식사업부 상품개발 수석실장이 심사위원으로서 공정한 평가를 진행한다. 또한 수상자들에게는 추후 외식사업부 입사지원 시 특별 가산점을 부여해 우선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우수 인재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