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조이X임슬옹 '이별을 배웠어'뮤직비디오 제작지원

기사입력 2016-11-09 11:52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스타일리쉬 웨어 브랜드 탑텐(TOPTEN10)이 레드벨벳 조이와 2AM 임슬옹이 SM 스테이션을 통해 선보인 신곡 '이별을 배웠어(Always in my heart)'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했다.

뮤직비디오 속 조이의 사랑스러운 의상과 임슬옹의 베이직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의상들 모두 탑텐의 16 시즌 가을 겨울 대표 아이템으로서 베이직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들이다.,

탑텐)의 마케팅 관계자는 "탑텐의 FW 아이템들이 뮤직비디오에서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조이와 스타일리시하고 부드러운 임슬옹의 콘셉트와 잘 어우러졌다"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별을 배웠어'의 뮤직비디오에 탑텐(TOPTEN10)의 제품들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별을 배웠어' 속 의상은 탑텐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gina1004@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