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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융합이 미래다.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에서는 얼마 전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하버드 의과대학과 함께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특허성분을 개발하며 레스베라트롤 리프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레스베라트롤 리프트는 포도나무 줄기에서 추출한 리프팅 성분인 레스베라트롤과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성분으로, 본래 자연 분해되는 불안정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을 하버드 의과대학과의 다 년간의 연구를 통해 피부에 닿을 때도 성분이 가진 효과를 잃지 않도록 안정화 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퍼밍 세럼, 아이 리프팅 밤, 페이스 리프팅 소프트 크림, 나이트 인퓨전 크림 총 4종으로 구성 된 '레스베라트롤 리프트 컬렉션'은 히알루론산의 감소를 막고 풍부한 영양을 피부에 채워 차원이 다른 리프팅 효과를 주는 퍼밍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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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단순히 뛰어난 기능이나 효과적인 부분만이 아닌, 향, 텍스쳐, 패키지, 용도 등 오감을 만족하는 디테일들이 어우러졌을 때 만족한다. 즉, 아무리 전문 의학 박사들에 의해 뛰어난 효능으로 무장한 제품을 개발한다고 한들, 트렌드나 소비자들의 니즈가 더해지지 않는 제품은 완전한 제품이라 부르기 어렵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인 라곰은 피부 질환 전문의, 세포 생물학, 한의학, 연구 박스 등의 피부 관련 전문 의학 박사 12명과 수 년간 여성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해오면서 미적 비결에 대해 정통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원장이 함께 만든 스킨케어 브랜드. 피부 전문의들의 전문 지식과 의과학에 기초를 두고 뷰티 멘토인 고원혜 원장의 디테일한 뷰티 스킬과 여성들의 니즈를 더해 개발된 리얼 코스메슈티컬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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