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샐러드바&샤브샤브 전문점 '모리샤브'가 올 한해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해 풍성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리샤브 전 매장에서 오는 11월 30일(수) 까지 수험표를 가지고 방문하는 수험생은 물론 함께 고생한 부모님과 가족 등 동반고객 모두에게 1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본인 수험표 또는 수험표 사진을 지참하면 결제 금액을할인 받을 수 있다. 수험생 할인 적용 시 평일 런치가격 기준 버섯샤브& 샐러드바(1인)는 기존 11,800원에서 10,030원으로, 쇠고기샤브&샐러드바(1인)는 기존 14,800원에서 12,580원으로, 해물버섯샤브&샐러드바는 기존 16,800원에서 14,280원으로 이용가능하다.
모리샤브 홍보팀 관계자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수험생들과 동반고객 모두에게 적용되는 이번 할인 이벤트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