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유러피언 레스토랑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The Festa Bistro & Bar)에서 12월 한 달간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를 2인 이상이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셰어링(Sharing) 스타일 코스 메뉴로 선보인다.
본 메뉴는 점심 1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2인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가격은 1인당 10만 9천원이다(부가세 포함가). 예약 및 문의 02-2250-8170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