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코리아는 클래식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포르쉐 클래식 캠페인(Porsche Classic Campaign)'을 내달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밖에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특별 할인도 진행한다.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유상수리 시 부품 가격의 20%, 공임 청구액의 1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타이어 교체 및 엔진오일 교환 시 10%의 할인이 제공된다. 단, 캠페인 중복적용과 보험 수리는 제외된다.
더불어, 서비스 캠페인에 참여한 50만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들에게는 포르쉐 드라이버 셀렉션 모델카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