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12월 6일 '후종인대 골화증' 건강강좌 개최

기사입력 2016-11-25 14:09


서울대병원은 12월 6일 오후 5시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팔다리 마비를 일으키는 '후종인대 골화증'에 대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후종인대 골화증의 자연 경과 및 증상, 신경학적 검사(신경과 김성민 교수) 후종인대 골화증의 영상의학적 진단(영상의학과 윤태진 교수) 후종인대 골화증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정천기 교수) 후종인대 골화증의 재활치료(재활의학과 김기원 교수) 등으로 진행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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