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코리아는 지난 1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은행 '위비 여자프로농구단'과 후원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조경규 유니시티코리아 상무는 "단독선두를 질주하며 여자프로농구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명문구단인 우리은행 '위비 여자프로농구단'과의 파트너십을 지속할 수 있어 기쁘다"며 "유니시티의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선수단의 경기력 증진을 도와 이번 시즌 통합 5연패를 이룰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