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단짠(달고 짠맛)의 완벽한 조화를 선사하는 신메뉴 '메이플 치킨'을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메이플 버켓 세트'는 메이플 치킨 9조각과 코울슬로, 콘샐러드로 구성 되었으며 18,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KFC 마케팅팀 관계자는 "맛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단짠'의 인기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트렌드에 맞춰 야심차게 선보이는 '메이플 치킨'과 함께 '단짠'의 진수를 맛보며 연말연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