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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형 호텔인 '센텀 프리미어 호텔'이 홍보관 대 공개를 알리기 위해 이색마케팅을 진행중이다.
과거 아파트 홍보에 있어 '미녀마케팅'은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여배우를 앞세운 TV광고가 주를 이뤘지만 아파트 분양 특성상 지역민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으로 떠오른 셈이다.
'센텀프리미어 호텔' 관계자는 "센텀프리미어 호텔이 12월 23일 견본주택을 대공개 할 예정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공개하는 만큼 이를 표현하기 위해 산타복의 미녀 모델들로 사전 홍보를 하게 됐다"며 "한두명의 모델이 아닌 8명의 모델을 대거 투입해 가두 행진을 하는 전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자 했다"고 말했다.






